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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소니/롤토체스(TFT) 패치노트 및 정보

롤토체스(TFT) 시즌 5 심판 그림자 아이템

by 금소니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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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번 시즌의 컨셉인 심판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그림자 아이템'입니다.

 

그림자 아이템의 경우 기존 아이템에 비해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 아이템이 추가되어 뒤집개를 통해 만들 수 있는 특성들도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림자 아이템 조합 방법

그림자 아이템의 경우 일반 아이템과 그림자 아이템을 조합할 경우 만들 수 있습니다.

두개 모두 그림자 아이템이여도 가능하지만 하나만 그림자 아이템이여도 조합이 가능합니다.

 

2. 일반 아이템과 그림자 아이템 비교

1) B.F. 대검

부식성 죽음의 검의 경우 전투 시작 시 최대 체력이 20% 감소하고 시작합니다.

탱커가 든든히 있는 상태에서 딜하는 구조라면 좋겠지만 체력이 1성급 낮은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되니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적이 암살자라면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사악한 거인의 학살자는 최대 체력이 적은 유닛에게는 간지러운 피해를 주지만 최대 체력이 높은 적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주는데요.

초반에는 웬만한 아이템보다 성능이 안나올테지만 후반에 갈수록 강력함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대부분 2성 챔피언을 사용할 경우 최대 체력이 1100이 넘기 때문입니다.

고정피해는 아니지만 기본 아이템의 발동 체력(1750)보다 낮기때문에 더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타락한 수호 천사는 많은 체력으로 되살아나지만 공격 속도는 50%나 감소합니다.

만약 수호천사가 필요한 챔피언 중에 공격 속도가 중요하지 않는 챔피언(스킬을 사용하는 챔피언이나 탱커)에게는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옥바라기는 최대 체력이 줄어든채 시작하지만 기본 공격이 아니라 물리 히패에 대해 체력을 회복한다고 하니 스킬 중 물리피해를 입히는 챔피언에게는 엄청난 유지력을 제공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끔살만 당하지 않는다면 유지력은 일반 피바라기에 비해 훨씬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멸의 마법공학 총검은 내 스킬을 사용하여 팀원의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캐리력있는 챔피언을 둘 이상 사용할 때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스킬 피해를 입히는 챔피언 둘을 붙여놓고 각각 하나씩 이 템을 줄 경우에는 서로 체력을 채워주며 캐리할 것 같습니다.

 

망령 쇼진의 창은 마나 회복이 증가한 대신에 피해량 감소하는 아이템입니다.

데미지를 입히는 챔피언보다는 유틸성 챔피언(버프, 디버프 등)에게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크의 음산한 정령은 착용자 주변의 공격 속도를 훔쳐 자신의 공격 속도를 올려줍니다.

대신 공격 속도가 40%나 증가합니다.

영향을 두 챔피언이 받을 수 있으니 최대 80%나 증가합니다.

공격 속도가 필요없는 챔피언을 양쪽에 두고 사용하게 된다면 엄청난 공격 속도를 가지고 전투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한의 제물 대검은 추가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하였지만 치명타가 터질 때마다 고정피해를 받게 됩니다.

내 몸을 희생하며 공격하는건데요.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스킬이나 패시브가 있는 챔피언이나 체력 회복 아이템과 함께 사용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뒤집개 아이템을 활용한 특성 아이템입니다.

망각이라는 특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일단 이 아이템을 착용하게 되면 그림자 아이템이기 때문에 망각 효과 스택이 하나 쌓이는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6망각을 빠르게 만들 때는 좋아보이나 후반에는 9망각을 만들기 어렵고 망각 챔피언들이 저레벨에 많다보니 힘을 내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2) 곡궁

사악한 거인의 학살자는 중복되어 생략

 

고속 사망포는 멀리서 때릴 수만 있다면 증가된 공격 속도로 적을 공격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기본 아이템보다 낮은 공격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박스 배치를 하고 뒤에서 딜러가 때리는 구조라면 나쁘지는 않겠으니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그냥 고속 연사포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거인의 복수는 탱커가 맞은 만큼 힘을 응축했다가 한 방 먹이는 효과인데요.

고정 피해로 입힌다고 하니 앞라인에서 피해를 다 흡수하고 한 방 먹이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3초안에 죽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잘 판단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루난의 길들지 않은 허리케인은 피해가 줄어들고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되지 않지만 기존 아이템에 비해 1명의 적을 추가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적중 시 효과가 필요없고 치명타를 터트릴 수 있는 기본 공격 챔피언에게는 효율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인수의 제물 격노검은 무한의 제물 대검처럼 자신의 체력을 희생하며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아이템입니다.

마찬가지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해당 챔피언에게는 안성맞춤인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스태틱의 단도는 2번 째 공격마다 번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나 공격력이 33%나 감소합니다.

그렇지만 전기 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감소하더라도 공격 속도가 뛰어난 챔피언에게 준다면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정찰대가 다시 등장함에 따라 정찰대에게 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불안정한 즈롯 차원문은 태어나는 인공체의 체력이 낮아지지만 태어나서 죽을 경우 자폭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빨리 태어나서 피해를 입히는게 중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즈롯 차원문을 가진 챔피언은 항상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국룰이 있죠?

 

마지막 속삭임은 치명타를 가할 경우 방어력 뿐만 아니라 마법 저항력까지 감소시킵니다.

하지만 본인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또한 감소합니다.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마법 저항력도 감소시키기 때문에 보건과 함께 스킬 피해를 입히는 챔피언들도 이제 이 아템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악동은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1성 낮게 다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7 악동일 때의 공격 속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쇠사슬 조끼

타락한 수호 천사는 중복되어 생략

 

거인의 복수는 중복되어 생략

 

구부러진 덤불 조끼는 치명타 공격 추가 피해 무효화와 주변 적에게 입히는 피해 효과가 사라졌지만 방어력이 무려 200이나 증가합니다.

치명타 피해를 입히지 않고 기본 공격을 위주로 하는 적에게 거의 지옥과 같은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불멸의 가고일 돌갑옷은 적이 공격할 경우 체력을 회복하는 아이템입니다.

거인의 복수 아이템과 너무나도 시너지가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피해를 입더라도 체력이 회복되므로 버티면서 3초마다 강력을 피해를 입힐 경우 탱커 + 딜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때문에 두 아이템을 조합할 수만 있다면 매우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빛루나리 팬던트는 본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60이나 올려줍니다.

5명의 챔피언이 받을 수 있는 효과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앞라인이든 뒷라인이든 제한시간이 없기 때문에 좋아 보입니다.

 

얼어붙은 검은 심장은 적의 공격 속도를 좀 더 감소시키지만 아군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칸이기 때문에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싸울때는 뭉치고 퍼짐이 내 맘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암살자들과 같이 뒤로 날라가거나 딜러 챔피언과 멀리 떨어질 수 있는 챔피언에게 적당해보입니다.

 

일식의 망토는 상대방을 태우면서 본인도 타들어가는 아이템입니다.

좀 더 멀리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인이 더 빨리 죽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냥... 태양 불꽃 망토가 더 좋아보입니다.

 

침묵의 흑막은 무려 최대 마나를 65%나 증가시킵니다.

ㄷㄷ 최대 마나가 큰 챔피언에게는 아주 지옥같은 아이템입니다.

단, 이 효과를 잘못하면 아군도 받을 수 있으니 배치가 매우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기병대는 적에게 빠르게 돌격하고 받는 피해가 감소하는 특성입니다.

탱커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좋아보이나, 조합을 구성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 잘 활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음전자 망토

지옥바라기는 중복되어 생략

 

루난의 길들지 않은 허리케인은 중복되어 생략

 

불멸의 가고일 돌갑옷은 중복되어 생략

 

구부러진 용의 발톱은 받는 마법 피해가 감소하고 치명타 공격의 추가 피해가 무효화됩니다.

구부러진 덤불 조끼일 때와 반대입니다.

 

암흑 이온 충격기는 일식의 망토처럼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히지만 피해를 입힐 때마다 본인의 주문력이 5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지속력이 중요한 싸움일 때는 늘어난 주문력때문에 엄청난 효율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악의의 성배는 지크의 음산한 정령과 비슷한 아이템이지만 반대로 본인의 능력치가 감소되고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시켜줍니다.

주문력이 필요없는 챔피언에게 주면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사나운 서풍은 적을 8초 동안 전투에서 제외시키지만 돌아왔을 때 공격력과 주문력을 30 증가 시킵니다.

8초 안에 다른 챔피언들을 빨리 정리한다면 좋겠으나 그러지 않을 경우 강력하게 돌아온 챔피언을 상대해야하니...

딜러보다는 탱커에게 효과를 입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식성 수은은 전투가 끝날 때 까지 군중 제어 효과에 면역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나 최대 체력의 20%만큼 감소된 채로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군중 제어 효과를 받기전에... 죽어 버린다면 너무나도 슬플 것 같습니다.

 

망령은 수호 천사와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특성입니다.

2 망령만 되더라도 되살아날 수 있으니 망령 특성을 가진 챔피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수호천사 대신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쓸데없이 큰 지팡이

불멸의 마법공학 총검은 중복되어 생략

 

구인수의 제물 격노검은 중복되어 생략

 

은빛루나리 팬던트는 중복되어 생략

 

암흑 이온 충격기는 중복되어 생략

 

라바돈의 부식성 죽음모자는 부식성 죽음의 검과 비슷하게 최대 체력이 20%감소한 대신에 주문력이 100이나 증가합니다.

어마어마한 수치이긴 하지만... 역시나 스킬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선택!

 

대악마의 불멸 지팡이는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체력이 증가합니다. 그 다음은 체력을 회복하고 또 증가하고 회복하고 이런식의 매커니즘의 아이템입니다.

스킬을 자주 사용하고 대천사의 지팡이와 함께라면 시너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데블로노미콘은 스킬 피해보다는 불태우기 효과로 적을 죽이는 아이템입니다.

스킬 데미지보다는 다 범위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챔피언에게 매우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한 번 불태워놓는다면 마음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제물 건틀릿은 제물이 들어간 만큼 역시나 스킬을 사용하여 치명타가 터질 때마다 본인의 체력이 감소합니다.

역시 그냥 사용하면 안될 것으로 보이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사용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용 사냥꾼 특성은 처치에 관여하면 같은 특성 챔피언과 아군에게 주문력을 증가시킵니다.

한 전투마다 한 번씩만 적용가능하고 전투가 끝나면 효과가 사라지니 용 사냥꾼을 위한 아이템보다는 아이템이 남을 경우 사용하기 좋아보입니다.

 

6) 여신의 눈물

망령 쇼진의 창은 중복으로 생략

 

스태틱의 단도는 중복으로 생략

 

얼어붙은 검은 심장은 중복으로 생략

 

악의의 성배는 중복으로 생략

 

대악마의 불멸 지팡이는 중복으로 생략

 

암흑의 푸른 파수꾼은 스킬 시전 후 체력이 많을 때는 마나 회복량이 적지만 체력이 60% 이하일 경우에는 50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최대 마나가 많은 챔피언에게는 매우 좋은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적어도 죽기 전에 스킬을 한 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대천사의 지팡이와 함께 쓴다면 상당히 많은 수치의 주문력이 증가할 것 같습니다.

 

제물로 바친 구원은 본인의 체력을 희생하여 아군의 체력을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회복시켜줍니다.

체력이 많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챔피언에게 아주 적절한 아이템입니다.

이전 구원 아이템에 비해 능력이 매우 좋아진 것 같습니다.

 

복수의 손길은 전투 시작 시 모든 효과를 다 획득하지만 챔피언 처치 시 마다 모든 효과가 꺼졌다가 켜졌다가 하는 아이템입니다.

전투 시작 시에는 매우 좋지만 적 챔피언 하나를 처치할 경우 급속도로 약해지니 그 아이템을 보충할 수 있는 다른 아이템과 함께 사용한다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악의 여단 특성은 3 챔피언에만 할당된 특성으로 암살자 조합이 아닌 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하지만 특성 효과(주문력 60% 증가, 소모한 마나 부여)가 매우 좋기 때문에 만들 수만 있다면 좋아보이는 특성입니다.

 

7) 거인의 허리띠

지크의 음산한 정령은 중복으로 생략

 

불안정한 즈롯 차원문은 중복으로 생략

 

일식의 망토는 중복으로 생략

 

사나운 서풍은 중복으로 생략

 

데블로노미콘은 중복으로 생략

 

제물로 바친 구원은 중복으로 생략

 

워모그의 제물 갑옷은 추가 체력을 1800 획득하는 대신에 매초 100의 고정 피해를 받습니다.

8초동안은 기본 워모그의 갑옷에 비해 이득이겠지만 이후에는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빠른 시간 탱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챔피언에게 줘야할 것 같습니다.

 

복수의 덫 발톱은 스킬을 막고 스킬을 사용한 적에게 순간이동하여 다이다이를 시작합니다.

만약 제물과 관련된 아이템을 사용한 적에게 넘어가서 처치를 할 수 있다면 아주 개이득인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워보입니다.

 

어둠의 인도자는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보호막을 생성하고 추가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8 챔피언만 있어도 최종 단계를 달성할 수 있으니 조합만 괜찮다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효과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8) 연습용 장갑

무한의 제물 대검은 중복으로 생략

 

마지막 속삭임은 중복으로 생략

 

침묵의 흑막은 중복으로 생략

 

부식성 수은은 중복으로 생략

 

제물 건틀릿은 중복으로 생략

 

복수의 손길은 중복으로 생략

 

복수의 덫 발톱은 중복으로 생략

 

사기꾼의 장갑은 도적의 장갑처럼 아이템을 2개 가져오지만 그림자 아이템만 가져옵니다.

따라서 도적의 장갑보다 더 도박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잘 못해서 제물 아이템 두개를 가져온다면 본인은 아무 피해도 입히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괴생명체 특성은 아군 챔피언이 3명 사망하면 사이온이 깨어나 돌격합니다.

이전 광신도와 비슷한 특성입니다.

괴생명체 챔피언의 별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지니 이 부분도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별 등급이 높은 챔피언에게 특성을 부여할 경우 더 강력한 괴수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9) 뒤집개

뒤집개 + 뒤집개는 암흑의 힘입니다.

 

두 챔피언을 추가로 필드에 올릴 수 있지만 패배 시 피해를 2배로 받습니다.

무조건 이겨야 본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잘 사용하면 득이지만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출처 : 롤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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