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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니/시장 분석

[오늘의 시장] 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 다시 삼전닉스 상승하나

by 금소니 202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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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RKET BRIEFING

미국 7월 CPI 3.4%로 둔화, 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한 2026년 8월 13일 시장

바쁜 직장인이 4~6분 안에 오늘의 흐름과 다음 확인 지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한국 시장 기준일 2026.08.13 미국 시장 기준일 2026.08.12 데이터 기준 2026.08.13 16:55 KST

오늘 시장 5개 요약

  1. 한국 시장 — 코스피는 6,813.34로 3.56%, 코스닥은 861.37로 0.29% 올라 두 지수 모두 나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2. 미국 시장 — 직전 미국장에서 S&P 500과 나스닥은 오르고 다우는 내렸습니다. 세 지수 모두 하루 변동폭은 1% 미만이었습니다.
  3. 핵심 이슈 — 미국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4%로 6월의 3.5%보다 낮아지며 상승률이 둔화됐습니다.
  4. 매크로 — 원·달러 환율은 1,419.40원으로 3.70원 올랐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9%였습니다.
  5. 다음 확인 — 오늘 밤 미국 7월 PPI, 내일 밤 7월 소매판매와 8월 소비자심리 예비치가 이어집니다.

시장 한눈에 보기

S&P 500
7,748.50
▲ +0.26%
NASDAQ
26,588.49
▲ +0.54%
DOW
53,770.27
▼ -0.04%
USD/KRW
1,419.40원
▲ +3.70원
미국 10년물
4.69%
▼ -1bp

USD/KRW는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종가 기준이며, 미국 10년물은 미 재무부 공식 파 수익률입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

01

미국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확인된 사실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4% 올랐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5% 상승했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헤드라인이 6월 3.5%에서, 근원이 2.6%에서 각각 0.1%포인트씩 낮아졌습니다.
관찰된 시장 반응발표 당일 미국 3대 지수의 등락폭은 모두 1% 미만에 그쳤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9%로 전 거래일과 거의 같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해석물가 상승률이 낮아진 날치고 주가와 금리의 움직임은 크지 않았습니다. 지표가 시장이 이미 예상하던 범위 안에 들어왔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하루 등락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02

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 반도체·전자부품주에 집중된 매수

확인된 사실코스피는 234.30포인트 오르며 나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삼성전기가 9.44%, SK스퀘어가 8.69%, SK하이닉스가 7.31%, 삼성전자가 5.28% 올랐습니다.
관찰된 시장 반응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했고 개인은 순매도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76%, 현대차가 2.81% 오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06% 내려 보합에 머물렀습니다.
해석이날 상승은 반도체와 전자부품에 몰렸습니다. 이들 종목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에 있어 같은 상승률이라도 지수를 밀어 올리는 힘이 큽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같은 날 겹친 점도 함께 확인됩니다.
03

미국 대형주 등락 분화와 AI 인프라 종목 강세

확인된 사실엔비디아는 3.03% 오른 224.0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메타 플랫폼스는 3.38%, 마이크로소프트는 2.26%, 아마존은 1.83% 내렸습니다.
관찰된 시장 반응대표 대형주 10개 가운데 7개가 내렸지만 나스닥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코어위브가 실적 발표 뒤 각각 19%, 루멘텀 홀딩스가 14% 올랐습니다.
해석10개 중 7개가 내렸는데도 지수가 오른 것은, 지수를 끌어올린 힘이 일부 종목에 몰려 있었다는 뜻입니다. 크게 오른 종목이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기업의 실적 발표와 같은 시점에 나타난 점은 확인되지만, 지수 상승을 그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04

코스피와 코스닥을 가른 수급의 방향

확인된 사실두 지수의 상승폭 차이는 3.27%포인트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순매도했고, 그 물량을 개인이 받아냈습니다.
관찰된 시장 반응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였지만 코스닥에서는 두 주체가 모두 팔았습니다.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지만 상승폭은 0.3%에 못 미쳤습니다.
해석두 시장의 방향은 같았지만 사고판 주체가 갈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로 쏠린 하루였습니다.

한국·미국 시장 정리

한국 시장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나흘 연속 올랐습니다. 다만 상승폭은 코스피 쪽이 뚜렷하게 컸고, 두 시장의 하루 성적이 갈렸습니다.

코스피 투자자 수급

외국인+21,066억
기관+6,291억
개인-27,357억

코스닥 투자자 수급

외국인-1,363억
기관-1,205억
개인+2,568억

주요 종목

  • 원·달러 환율은 1,419.40원으로 3.70원 올라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미국 시장

8월 12일 미국장은 물가 지표를 확인한 뒤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이 오르고 다우가 내렸지만, 세 지수 모두 하루 변동폭은 1% 미만이었습니다.

대형 기술주

대형주는 방향이 갈렸습니다.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가 올랐고 메타 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내렸습니다. 브로드컴과 알파벳은 보합에 가까웠습니다.

매크로

  • 미국 10년물 4.69% (-1bp)
한국·미국 시장 연결: 미국이 물가 지표를 확인하며 좁은 폭에서 움직인 것과 달리, 한국은 반도체주를 앞세워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같은 재료를 두고 두 시장의 반응 크기가 달랐던 셈입니다. 다만 하루 흐름만으로 방향성을 말하기는 이릅니다.

한국·미국 주요 기업 마감 주가

한국 주요 기업

2026.08.13 정규장 종가 · 우선주를 제외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 기준

미국 주요 기업

2026.08.12 정규장 종가 · S&P 500 대표 대형 기업 기준

NVIDIANVDA
$224.09
▲ +3.03%
AppleAAPL
$302.25
▼ -0.87%
Alphabet Class AGOOGL
$343.54
▼ -0.08%
MicrosoftMSFT
$492.43
▼ -2.26%
AmazonAMZN
$267.28
▼ -1.83%
BroadcomAVGO
$416.05
▼ -0.01%
Meta PlatformsMETA
$578.85
▼ -3.38%
TeslaTSLA
$327.51
▼ -1.59%
Berkshire Hathaway Class BBRK.B
$510.00
▼ -1.24%
Eli LillyLLY
$1,220.28
▲ +0.43%

다음 시장에서 볼 일정

시각은 한국 시간 기준입니다

중요2026.08.13 21:30미국

2026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최종수요 물가의 전월·전년 대비 변화를 봅니다. 소비자물가와 방향이 같은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중요2026.08.14 21:30미국

2026년 7월 소매판매

미국 소비가 버티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를 뺀 근원 소매판매도 함께 봅니다.

보통2026.08.14 23:00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가계 체감 경기와 함께 발표되는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를 같이 확인합니다.

goldsony 공부 메모

물가 지표에서 헤드라인과 근원은 무엇이 다를까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사는 상품과 서비스 전체의 가격 변화를 담습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여기서 식품과 에너지를 뺀 값입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은 날씨나 국제 유가처럼 단기간에 크게 흔들리는 요인에 휘둘리기 때문에, 이를 빼면 물가의 큰 흐름을 보기가 더 쉬워집니다. 그래서 뉴스에 나오는 숫자 하나만 보지 않고 두 지표를 나란히 놓는 것이 좋습니다. 둘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물가 흐름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헤드라인만 크게 흔들리면 유가나 농산물 같은 일시적 요인일 가능성을 먼저 살펴보게 됩니다.

관련 개념 · 근원 물가지수
출처

데이터 기준: 2026.08.13 16:55 KST

본 글은 시장과 투자 관련 정보를 공부하고 정리하기 위한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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