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소니 #8

1. Proxy와 Reverse Proxy의 차이
웹 서비스를 하다보면 Proxy와 Reverse Proxy 용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혹시라도 용어에 대해 궁금하거나 까먹을 경우를 대비하여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Proxy란? 클라이언트(사용자)를 대신해서 서버와 통신하는 중간 서버입니다.
사용자 대신에 목적지에 접근을 대신해주는 서버입니다.
Proxy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안 강화 : 실제 사용자의 IP를 숨길 수 있습니다.(프록시 IP만 노출)
2) 속도 향상 : 자주 방문하는 곳의 캐시를 저장하여 동일한 프록시에서 요청이 있을경우 빠르게 응답합니다.
3) 차단 우회 : 클라이언트가 직접 접근하는 경우 차단되는 서비스를 프록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Reverse Proxy란?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대신 받아 내부 웹 서버에 전달하고 서버의 응답을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중계 서버입니다.
이 경우는 Proxy와 반대로 서버 입장에서 어떠한 서버가 있는지 굳이 사용자에게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가 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도메인을 입력하여 접속하면 Reverse Proxy에 접근하게 되고 Reverse Proxy는 이를 내부의 웹 서버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웹 서버는 Reverse Proxy에 전달하여 사용자가 내부 웹 서버를 알지 못하더라도 서비스가 가능하게 합니다.
Reverse Proxy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안 강화 : 내부 웹 서버를 외부에 노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2) HTTPS 적용 : Reverse Proxy에만 SSL 인증서를 적용하여 웹 서비스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로드밸런싱 : Reverse Proxy를 통해 여러 대의 웹 서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웹 서버의 경우 Reverse Proxy 형태로 많이 운영됩니다.
프론트엔드 서버와 백엔드 서버가 있을경우 앞단에서 Reverse Proxy 서버가 이를 중계하여 해당되는 요청에 따라 요청을 분산시켜 줍니다.
이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여기서 동작 과정도 중요하지만 Proxy는 사용자(클라이언트)에 대한 보안 강화, Reverse Proxy는 서버에 대한 보안 강화라는 점을 잘 알아두시면 이해하시는데 훨씬 수월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소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금소니 #10 - 애플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아이폰 17 Pro 구매 전략 (0) | 2026.06.27 |
|---|---|
| 오늘의 금소니 #9 -월드컵 남아공전 패배, 조별 리그 탈락?, EOL과 EOS의 차이 (0) | 2026.06.26 |
| 오늘의 금소니 #7 - Nix란?, Caddy란 (0) | 2026.06.22 |
| 오늘의 금소니 #6 - 국내 주식 시총 1위 추월의 순간(SK 하이닉스, 삼정전자) (0) | 2026.06.22 |
| 오늘의 금소니 #5 - 키 미노 나마에 와(feat, 김민호 남한에와), 상추야 왜 안 자라니... (0) | 2026.06.22 |
댓글